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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3-09-24 (화) 21:54
수덕사   4,278

인연을 아는 사람은
인연을 죽이는 자가 아니라
인연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인연을 살리는 사람이야말로
일체 공(空)의 진리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공(空)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단순한 허무적 개념이 아니라
유(有)를 내용으로 하는 공입니다.
 
'내일'이 존재함을 알기에
자칫 '오늘'이라는 하루를 헛되이 보내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하루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하루입니다.
일기일회(一期一會)의 신념으로 사는 사람이
참으로 공에 투철한 사람이며
공에 투철한 삶만이
하루하루의 생활을 살리는 길입니다.
 
라이프니츠의 말처럼
'어제를 등에 지고 내일을 잉태한 것이 오늘'인 것입니다.
 
<반야심경 강의 - 말하기 보다 걸어가기> 중에서
 
오늘, 행복하십시오!^^*
 
늘해랑 13-09-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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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되어 있는 사진 속에서 과거의 흔적.. 현재의 자유로움.. 미래의 밝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네요. ^.^
수덕사와의 인연으로 알 수 있는 저만의 창조적인 느낌 입니다~ ㅎㅎ
오늘도 산사의 향기..  중독입니다. ㅋ
윤종성 14-03-17 14:10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서경양 14-04-17 19:01
답변 삭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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