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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공대선사 19 - 빗소리는 잦아지고(확철대오)   2003-01-13 (월) 06:01
관리자   2,633

고요한 밤 밝은 달을 보고 도를 깨닫기도 하며,
새벽 범종소리에 도를 깨닫기도 하며,
멀리서 들려오는 닭 울음소리에 도를 깨닫기도 하며,
이웃집 아기 우는 소리에 도를 깨닫기도 하며,
큰스님 법문에 문득 도를 깨닫기도 하니
좋은 인연따라 머리머리마다 도를 깨닫지 못할 곳이 없구나.
싱그러운 광명이 하늘도 덮고, 땅도 덮고,
밤도 없고 낮도 없는 광명의 세계를 이룬다 하나,
월면이 아는 바는 그렇지 아니하니 터럭 만치도 밝음이 없고,
터럭만치도 어두울 것이 없구나.
 

만공대선사 20 - 경허스님께 "만공"의 법호를 받아 인가를 받다. 
만공대선사 18 - 거울속의 꾸지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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