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허대선사 12 - 충남 연암산 천장사에서 어머니와 형 태허스님을 만나다 > 경허선사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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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대선사 12 - 충남 연암산 천장사에서 어머니와 형 태허스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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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01.13 조회5,0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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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나라 도기스님은 "어머니를 직접 공양하는 자는 그 복이 십지 자리에 오른 보살과 같다."고 하셨고, 어머니가 늙고 병들자 대소변까지 손수 받아내면서 시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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