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자 庵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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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2.09.13 조회5,069회 댓글1건본문
庵中 암자
汲泉炊栗仍高枕 물을 떠다 조밥을 지어 먹고, 벼개를 높이 하여 편안히 누웠거니
豊樂庵中一夜情 풍부한 즐거움 암자의 하루 밤이 다정도 해라.
大道天眞忘語處 대도(大道)는 천진하여 말할 곳도 잊었는가
山童時有熱香淸 산동은 때마침 차를 달여 맑은 향기 나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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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운님의 댓글
법운 작성일豊樂庵中一夜情 한일(一)자가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