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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총림


경허만공선사

암자 庵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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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2.09.13 조회5,07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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庵中 암자


汲泉炊栗仍高枕 물을 떠다 조밥을 지어 먹고, 벼개를 높이 하여 편안히 누웠거니 

豊樂庵中一夜情 풍부한 즐거움 암자의 하루 밤이 다정도 해라.

大道天眞忘語處 대도(大道)는 천진하여 말할 곳도 잊었는가

山童時有熱香淸 산동은 때마침 차를 달여 맑은 향기 나르네.

댓글목록

법운님의 댓글

법운 작성일

豊樂庵中一夜情 한일(一)자가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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