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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들 오는 날들 모두다 돌고돌고..지금 이순간이 과거요현재 그리고 내일   2016-10-28 (금) 04:58
서하   583

팔순 노모는 하루... 시간..날들이 지나 간다고..말씀 하시고
사십 중순을 넘어선 딸인 나는 새록새록 하루하루 ..시간들이 자꾸자꾸 또 온다고 한다.
울엄니는 한살한살 먹어져 살날이 줄어든 듯이 말씀하시고
여식인 나는 한살 그리고 한살이 숫자늘듯 늘어난다고 말한다.
늘고 줄었다고 하는 우리는 세대차이인가?
울엄니는 남은 삶이 아깝고 슬픈데
딸인 나는 수많은 별들 세듯 나이가 시간이 풍요롭다.
어차피 한세상 같은 이부자리에서
고이 잠이 들어도
새아침 두눈 못뜨면 가는건 엄니나 나나 마찬가진데
울엄닌 가는 세월이 슬프다.
아직도 팔순이 훌쩍 넘는 긴 시간을 보내시고서도
그 애뜻한 아쉬움의 여운은 가시질않는다.
그 무엇이 울엄니를 이 삶에서의 발길을 잡는걸까?
사랑하는 내새끼들이 이 정다운 사람살이 여운이
이 정이라는 것이 질기긴 질긴갑다.
 

아이야 눈을떠라 
영어공부 잘하는법~,질병 자가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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